생명 평화 오체투지10

2008년 가을 50일간 지리산 노고단에서 계룡산 중악단까지 오체투지 순례에 나섰던 성직자들이 다시 순례에 나섰다. 천주교 문규현신부와 화계사 주지 수경스님 및 정의구현사제단대표 전종훈 신부(왼쪽부터)가 충남 공주시 계룡면 국도에서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이라는 제목아래 오체투지에 나서고 있다.

생명 평화 오체투지08

2008년 가을 50일간 지리산 노고단에서 계룡산 중악단까지 오체투지 순례에 나섰던 성직자들이 다시 순례에 나섰다. 천주교 문규현신부와 화계사 주지 수경스님 및 정의구현사제단대표 전종훈 신부(왼쪽부터)가 충남 공주시 계룡면 국도에서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이라는 제목아래 오체투지에 나서고 있다.

생명 평화 오체투지04

2008년 가을 50일간 지리산 노고단에서 계룡산 중악단까지 오체투지 순례에 나섰던 성직자들이 다시 순례에 나섰다. 천주교 문규현신부와 화계사 주지 수경스님 및 정의구현사제단대표 전종훈 신부(왼쪽부터)가 충남 공주시 계룡면 국도에서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이라는 제목아래 오체투지에 나서고 있다.

생명 평화 오체투지03

2008년 가을 50일간 지리산 노고단에서 계룡산 중악단까지 오체투지 순례에 나섰던 성직자들이 다시 순례에 나섰다. 천주교 문규현신부와 화계사 주지 수경스님 및 정의구현사제단대표 전종훈 신부(왼쪽부터)가 충남 공주시 계룡면 국도에서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이라는 제목아래 오체투지에 나서고 있다.

생명 평화 오체투지02

2008년 가을 50일간 지리산 노고단에서 계룡산 중악단까지 오체투지 순례에 나섰던 성직자들이 다시 순례에 나섰다. 천주교 문규현신부와 화계사 주지 수경스님 및 정의구현사제단대표 전종훈 신부(왼쪽부터)가 충남 공주시 계룡면 국도에서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이라는 제목아래 오체투지에 나서고 있다.

한국공해문제성직자 협의회 모임 사진

한국공해문제성직자 협의회 모임 사진

새만금 갯벌과 전북인을 위한 여성수도자 성직자 기도순례단과 함께 하는 기도회

여는말 4대종단 기도(불교 천주교 원불교 개신교) 기도순례단 인사 주민인사 생명평화의 노래 12일의 여정을 닫으며